신한은행과 KOICA는 12일 서울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해외공헌, 대외무상원조 및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5월부터 발행될 330만개의 입출금 통장에 KOICA 로고와 개도국 빈곤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문구를 인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백순 신한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박대원 KOICA 이사장(우측 2번째)이 해외공헌 협력 기념식에서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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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5월부터 발행될 330만개의 입출금 통장에 KOICA 로고와 개도국 빈곤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문구를 인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백순 신한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박대원 KOICA 이사장(우측 2번째)이 해외공헌 협력 기념식에서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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