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여성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정문 앞에서 나눔장터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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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자회에서는 강동미즈여성병원의 직원과 협력업체,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들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과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이 같은 자선바자회를 매월 세째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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