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의정부 호원동, 용인 죽전 택지개발지구, 서울 종암동 등 3개 단지에서 모두 2682가구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140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0∼30평대 아파트가 1076가구(7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6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에 위치하게 될 ‘I-PARK 종암동’은 20평대가 205가구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가질만하다.
서울시 10차 동시분양을 통해 총 513가구가 분양된다. 4호선 길음역까지 500m 거리다. 입주예정일은 2004년 5월.
‘I-PARK 호원동’은 국내 최초로 ‘그린빌딩 시범인증’을 받았으며 좌우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과 조망권을 자랑한다.
지하철 망월사역이 500미터에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다. 10월 19일쯤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경관 계획도시인 용인 죽전 택지개발지구 38블럭에 분양하는 ‘I-PARK 죽전’은 146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2005년 말 개통되는 지하철 죽전역이 10분거리다. 2004년 4월 입주예정이다.
이 가운데 140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0∼30평대 아파트가 1076가구(7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6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에 위치하게 될 ‘I-PARK 종암동’은 20평대가 205가구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가질만하다.
서울시 10차 동시분양을 통해 총 513가구가 분양된다. 4호선 길음역까지 500m 거리다. 입주예정일은 2004년 5월.
‘I-PARK 호원동’은 국내 최초로 ‘그린빌딩 시범인증’을 받았으며 좌우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과 조망권을 자랑한다.
지하철 망월사역이 500미터에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다. 10월 19일쯤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경관 계획도시인 용인 죽전 택지개발지구 38블럭에 분양하는 ‘I-PARK 죽전’은 146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2005년 말 개통되는 지하철 죽전역이 10분거리다. 2004년 4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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