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청소년축구 세계 3위 쾌거 이끌어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성남시청 3층 모란관
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2010’에 참가해 세계 3위 쾌거를 이끈 여자 월드컵 대표팀 주장 김혜리(20·수정구 양지동) 선수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선수는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여자청소년대표팀의 주장이자 주축 수비수로 활약해 ‘캡틴 태극소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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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2010’에 참가해 세계 3위 쾌거를 이끈 여자 월드컵 대표팀 주장 김혜리(20·수정구 양지동) 선수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선수는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여자청소년대표팀의 주장이자 주축 수비수로 활약해 ‘캡틴 태극소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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