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0 아리랑 목동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목동야구장에선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한우협회는 서울지역 기업인 효성그룹 임직원 1000명과 목동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초청해 한우 떡갈비 도시락세트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우 소비촉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넥센 히어로즈의 간판 타자 이숭용 선수를 한우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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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는 서울지역 기업인 효성그룹 임직원 1000명과 목동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초청해 한우 떡갈비 도시락세트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우 소비촉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넥센 히어로즈의 간판 타자 이숭용 선수를 한우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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