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8월 23일자로 Global운용본부와 대안투자본부를 겸임하는 신임 본부장에 최병로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병로 신임 본부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이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여 국제운용팀, 금융상품연구소 등을 거쳤으며 플러스자산운용의 AI(Alternative Investment) 본부장을 지냈다. 그리고 유리자산운용의 대안투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외자금 국내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힘썼다.
최 신임본부장은 20여년 동안 자산운용업계에 종사하면서 Global부문과 AI부문에 몸담았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유리자산운용 시절에는 AI펀드, 해외투자펀드 그리고 해외헤지펀드 관련 운용의 수장을 맡으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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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로 신임 본부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이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여 국제운용팀, 금융상품연구소 등을 거쳤으며 플러스자산운용의 AI(Alternative Investment) 본부장을 지냈다. 그리고 유리자산운용의 대안투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외자금 국내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힘썼다.
최 신임본부장은 20여년 동안 자산운용업계에 종사하면서 Global부문과 AI부문에 몸담았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유리자산운용 시절에는 AI펀드, 해외투자펀드 그리고 해외헤지펀드 관련 운용의 수장을 맡으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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