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LoveAge 건강자산 변액통합보험’ 출시
지역내일
2010-10-05
은퇴설계의명가 미래에셋생명이 ‘미래에셋 LoveAge 건강자산 변액통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건강자산 변액통합보험은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계한 상품으로 최소 필수 준비자산으로 본인 의료비와 사후 유가족의 최소 생계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의료비가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존의 사망보험금 준비 위주의 보장자산 설계로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설계가 어려워 건강자산 변액통합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우선 고객의 필요에 따라 암, 질병, 상해, 연금, 사망, 치명적 질병, 간병, 의료실손보상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46개의 특약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해줌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 지출을 기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또 연세가 많아 보험가입이 힘들고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부모님은 신정기특약, 실손의료비 특약, 재해사망 특약 등게 가입, 건강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통합보험 특징인 배우자와 자녀 보장도 가능하다.
보장 형태는 ‘기본형’과 ‘라이프사이클형’으로 구분되는데, 기본형은 가입과 동시에 사망보험금이 평생 보장되며 노후에는 연금전환을 통해 여유로운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라이프사이클형은 기본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경제활동기부터 은퇴연령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각종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자동이체, 고액계약, 효도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은퇴설계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은퇴설계 할인은 피보험자가 당사의 다른 상품의 피보험자에 가입되어 있을시, 이 계약을 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경우에는 4회차 보험료부터 매 월 1% 할인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5~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상원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의료비가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존의 사망보험금 준비 위주의 보장자산 설계로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설계가 어려워 건강자산 변액통합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우선 고객의 필요에 따라 암, 질병, 상해, 연금, 사망, 치명적 질병, 간병, 의료실손보상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46개의 특약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해줌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 지출을 기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또 연세가 많아 보험가입이 힘들고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부모님은 신정기특약, 실손의료비 특약, 재해사망 특약 등게 가입, 건강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통합보험 특징인 배우자와 자녀 보장도 가능하다.
보장 형태는 ‘기본형’과 ‘라이프사이클형’으로 구분되는데, 기본형은 가입과 동시에 사망보험금이 평생 보장되며 노후에는 연금전환을 통해 여유로운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라이프사이클형은 기본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경제활동기부터 은퇴연령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각종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자동이체, 고액계약, 효도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은퇴설계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은퇴설계 할인은 피보험자가 당사의 다른 상품의 피보험자에 가입되어 있을시, 이 계약을 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경우에는 4회차 보험료부터 매 월 1% 할인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5~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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