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영어회화 전문학원 리틀아메리카는 지난달 30일 2011학년도 유치부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2002년 설립되어 천안 영어유치원 1세대로 가장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리틀아메리카는
2005년에는 초등부 전문 프로그램인 리딩타운을 도입하고 2008년에는 천안 최대 규모의 영어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천안지역의 영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영어만을 강조하는 일반 학원과는 달리 한국인의 정서와 인성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영어를 단지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문화와 생활로서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현재 kinder(1년차), Pre-PIK(2년차), PIK(3년차)반을 5세, 6세, 7세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종일반 수업 외에 방과 후 특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부족한 과목을 보강할 수 있으며 인성교육과 창의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리틀아메리카 성경화 원장은 “EFL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보다 쉽게 듣고, 읽고, 말하고 쓰게 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 도서관을 활용한 원서 읽기가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어진 프로그램에 따라 아이들이 공부하게 되면 미국 초등학교 1학년 수준까지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학부모 2차 설명회 오는 13일(토) 오전 11시에 열린다.
문의 : 쌍용동 용암마을 아파트 앞. 577-9977?
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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