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 10월과 11월 중에 전국 13개 사업지에서 총 9000여가구의 대우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핵심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당산동, 관악구 신림동, 구로구 오류동, 성북구 길음동 지역에 총 5000여세대를 공급하고 수도권에서는 시흥시 은행지구, 의정부 장암지구, 군포시 당정동,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총 2700여 세대를 공급하며 부산시 대연동, 천안시 두정동에도 1300세대를 공급키로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대규모 분양에서 거실과 식당 사이의 공간을 PC방, 홈바, 취미실 등으로 다양하게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9호), 거실과 식당, 주방을 전면 남향에 배치한 유럽형 네오 프렌치 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8호) 등 다양한 신개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설악산 숲 속의 산소 농도를 아파트 실내에 유지시켜주는 청정산소 공급 시스템, 중앙처리식 청정급수 시스템, 화장실 소음 저감 공법 등 다양한 요소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해 올해 모든 사업에서 100% 분양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핵심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당산동, 관악구 신림동, 구로구 오류동, 성북구 길음동 지역에 총 5000여세대를 공급하고 수도권에서는 시흥시 은행지구, 의정부 장암지구, 군포시 당정동,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총 2700여 세대를 공급하며 부산시 대연동, 천안시 두정동에도 1300세대를 공급키로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대규모 분양에서 거실과 식당 사이의 공간을 PC방, 홈바, 취미실 등으로 다양하게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9호), 거실과 식당, 주방을 전면 남향에 배치한 유럽형 네오 프렌치 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8호) 등 다양한 신개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설악산 숲 속의 산소 농도를 아파트 실내에 유지시켜주는 청정산소 공급 시스템, 중앙처리식 청정급수 시스템, 화장실 소음 저감 공법 등 다양한 요소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해 올해 모든 사업에서 100% 분양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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