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11월중 아파트 총 9천여세대 공급

DIY평면, 네오 프렌치형 등 신개발 인기 평면 전면 도입

지역내일 2001-09-18
대우건설은 올 10월과 11월 중에 전국 13개 사업지에서 총 9000여가구의 대우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핵심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당산동, 관악구 신림동, 구로구 오류동, 성북구 길음동 지역에 총 5000여세대를 공급하고 수도권에서는 시흥시 은행지구, 의정부 장암지구, 군포시 당정동,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총 2700여 세대를 공급하며 부산시 대연동, 천안시 두정동에도 1300세대를 공급키로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대규모 분양에서 거실과 식당 사이의 공간을 PC방, 홈바, 취미실 등으로 다양하게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9호), 거실과 식당, 주방을 전면 남향에 배치한 유럽형 네오 프렌치 평면(평면 저작권 제C-2001-000608호) 등 다양한 신개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설악산 숲 속의 산소 농도를 아파트 실내에 유지시켜주는 청정산소 공급 시스템, 중앙처리식 청정급수 시스템, 화장실 소음 저감 공법 등 다양한 요소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해 올해 모든 사업에서 100% 분양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