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장안마을 1, 2)
장안마을은 익산시 주택가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선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공장 2층에 마련된 선별장에서 근로자들이 수거한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류하고 있다.
/ 사진 이명환 기자
(행정 장안마을3)
수거한 캔을 알루미늄과 철로 다시 나눠 300kg 단위로 압축해 재활용 공장으로 내보낸다. 알루미늄캔은 1kg에 1000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돼 매출에 도움이 되지만 수거물량이 적은 단점이 있다.
/ 사진 이명환 기자
(행정 임택근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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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마을은 익산시 주택가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선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공장 2층에 마련된 선별장에서 근로자들이 수거한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류하고 있다.
/ 사진 이명환 기자
(행정 장안마을3)
수거한 캔을 알루미늄과 철로 다시 나눠 300kg 단위로 압축해 재활용 공장으로 내보낸다. 알루미늄캔은 1kg에 1000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돼 매출에 도움이 되지만 수거물량이 적은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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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임택근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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