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외암마을이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농촌체험마을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500여개에 달하는 농촌체험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체험프로그램?고객서비스 등 마을 간 정량평가(40%) 및 정성평가(60%)를 통해 이루어졌다.
외암마을은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민속문화를 체험과 연계한 대표적인 체험마을이다. 현재 전통한옥이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는 그 자체만으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통혼례, 강정만들기, 떡메치기, 한지체험 등이 있다.
시상식은 별도 실시할 예정이며 아산 외암마을은 이번 수상으로 상패와 시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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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전국 1500여개에 달하는 농촌체험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체험프로그램?고객서비스 등 마을 간 정량평가(40%) 및 정성평가(60%)를 통해 이루어졌다.
외암마을은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민속문화를 체험과 연계한 대표적인 체험마을이다. 현재 전통한옥이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는 그 자체만으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통혼례, 강정만들기, 떡메치기, 한지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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