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다음달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및 노인거주가구를 위한 민·관 합동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누전차단기 전기콘센트 전선 전구 가스중간밸브 고무호스 연탄가스배출기 보일러부품 잠금장치 등 전기기구, 보일러 및 기타 주거환경 위험요소이다.
점검결과 위험한 시설물은 수리되거나 교체된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지난 7월 안전관리사, 가전제품 수리점 운영자 등 전문성을 갖춘 주민 60여명으로 시민안전봉사대원을 구성했으며 이밖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인력으로 주거환경 개선조도 마련했다.
지원은 각 동사무소의 저소득가구 가운데 공공근로팀에서 선정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누전차단기 전기콘센트 전선 전구 가스중간밸브 고무호스 연탄가스배출기 보일러부품 잠금장치 등 전기기구, 보일러 및 기타 주거환경 위험요소이다.
점검결과 위험한 시설물은 수리되거나 교체된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지난 7월 안전관리사, 가전제품 수리점 운영자 등 전문성을 갖춘 주민 60여명으로 시민안전봉사대원을 구성했으며 이밖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인력으로 주거환경 개선조도 마련했다.
지원은 각 동사무소의 저소득가구 가운데 공공근로팀에서 선정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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