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단독주택 전문 기업인 동화SFC하우징(대표 정대은, 나가노 요리치)이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SFC하우징은 동화기업과 일본의 단독주택 전문업체인 스키토모임원이 설립한 회사다. 기본 골조는 목재를 사용하는 목구조 주택으로 건축주에 따라 설계 상담부터 완공때까지 주문형 방식으로 지어진다. 문의 031-8016-8994.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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