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건설이 소형주택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신종훈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소형주택 평면 9건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장에 이 평면을 적용키로 했다.
동양메이저/건설은 조만간 소형주택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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