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입장, 보호자 동반 초등생 70명씩 선착순
서울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천 △신월 △목동 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과 계남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수영장은 1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2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개방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와 초등학생 70명씩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배드민턴장은 1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된다. 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해마다 어린이날에 무료 개방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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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천 △신월 △목동 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과 계남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수영장은 1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2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개방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와 초등학생 70명씩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배드민턴장은 1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된다. 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해마다 어린이날에 무료 개방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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