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문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학과평가에서 가톨릭상지대학의 2개학과가 ‘최우수’ ‘우수’ 평가를 받았다.
13일 가톨릭상지대학은 지난 9월 전문대학교육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유도하고 학사운영개선 사례를 발굴해 대학교육의 질적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로 실시되는 전국 전문대학 학과평가에서 산업디자인계열이 ‘최우수(A+)’, 식품영양조리계열이 ‘우수(A)’ 등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지난 9월 일주일간의 일정에 따라 학교여건 수업여건 등의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산업디자인계열은 2001년도 전국전문대학 우수 특성화 계열 사례집에 가톨릭상지대학의 특성화 사업인 ‘지역 관광벨트사업과 연계한 관광상품디자인개발’ 프로그램이 수록돼 전문대학 우수 특성화 교육 모델로 인정받게 됐다.
가톨릭상지대학은 지난해에도 유아교육과와 전기전자계열이 참가해 최우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교육부에 위임받아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디자인계열 기계계열 식품계열 등이 평가대상으로 지정됐고 가톨릭상지대학에서는 산업디자인계열과 식품영양조리계열이 참가했다.
13일 가톨릭상지대학은 지난 9월 전문대학교육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유도하고 학사운영개선 사례를 발굴해 대학교육의 질적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로 실시되는 전국 전문대학 학과평가에서 산업디자인계열이 ‘최우수(A+)’, 식품영양조리계열이 ‘우수(A)’ 등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지난 9월 일주일간의 일정에 따라 학교여건 수업여건 등의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산업디자인계열은 2001년도 전국전문대학 우수 특성화 계열 사례집에 가톨릭상지대학의 특성화 사업인 ‘지역 관광벨트사업과 연계한 관광상품디자인개발’ 프로그램이 수록돼 전문대학 우수 특성화 교육 모델로 인정받게 됐다.
가톨릭상지대학은 지난해에도 유아교육과와 전기전자계열이 참가해 최우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교육부에 위임받아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디자인계열 기계계열 식품계열 등이 평가대상으로 지정됐고 가톨릭상지대학에서는 산업디자인계열과 식품영양조리계열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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