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29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안동대학교 정보통신원이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안동대학교는 정보통신원 개원식을 갖고 ‘포스트 PC 시대의 주역 java와 Window-XP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정보통신원 2층 로비에는 시스템 통합구조를 구현하는 신제품이 선보이기도 했다.
안동대 정보통신원은 지난 99년 공사를 시작하여 2년 4개월만에 완공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091㎡ 규모에 건축비 38억 9천만원과 전산장비 및 기자재 도입비 8억 4천만원, 헬스장비 1억원 등이 48억 2900만원의 예산이 투자됐다.
정보통신원에는 인터넷전용실 PC교육실 원격화상교육실 그래픽실 캐드실 주전산실 IT교육실(정보기술교육실) 장애인전용실 등 최첨단시설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안동대 관계자는 “정보통신원 개원으로 안동대는 지난 8월 외국인교수아파트 완공에 이어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학생중심의 실습위주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갖추게 됐다”면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3일 안동대학교는 정보통신원 개원식을 갖고 ‘포스트 PC 시대의 주역 java와 Window-XP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정보통신원 2층 로비에는 시스템 통합구조를 구현하는 신제품이 선보이기도 했다.
안동대 정보통신원은 지난 99년 공사를 시작하여 2년 4개월만에 완공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5,091㎡ 규모에 건축비 38억 9천만원과 전산장비 및 기자재 도입비 8억 4천만원, 헬스장비 1억원 등이 48억 2900만원의 예산이 투자됐다.
정보통신원에는 인터넷전용실 PC교육실 원격화상교육실 그래픽실 캐드실 주전산실 IT교육실(정보기술교육실) 장애인전용실 등 최첨단시설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안동대 관계자는 “정보통신원 개원으로 안동대는 지난 8월 외국인교수아파트 완공에 이어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학생중심의 실습위주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갖추게 됐다”면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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