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사무소가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 비즈니스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정례화하고 교육 대상도 확대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옴부즈만사무소 관계자는 “20일 시범적으로 개최하는 외국인 임직원 한국 비즈니스 문화교육에 30여명이 신청하는 등 호응이 좋아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옴부즈만 사무소는 앞으로 정례 교육에는 전통 문화 소개, 문화유적 답사 등 프로그램도 넣고 현재 외국인 경영진으로 한정된 교육 대상도 외교사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옴부즈만사무소 관계자는 “20일 시범적으로 개최하는 외국인 임직원 한국 비즈니스 문화교육에 30여명이 신청하는 등 호응이 좋아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옴부즈만 사무소는 앞으로 정례 교육에는 전통 문화 소개, 문화유적 답사 등 프로그램도 넣고 현재 외국인 경영진으로 한정된 교육 대상도 외교사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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