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레나운 TD남성캐주얼 ‘까르뜨블랑슈’

일과 사랑, 패션으로 승부한다~

지역내일 2011-06-30

‘까르뜨블랑슈’는 백화점 입점만 고집하는 고급 브랜드다. 지난 2월 원주에서 12년 째 남성복 전문점을 하던 이승규 대표가 ‘까르뜨블랑슈’ 입점에 성공해 이제 원주에서도 편리하게 제품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남성복은 정장에서 캐주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패션의 변화에 따라 30~40대 남성이 즐길 수 있는 남성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를 원주에 들여오게 되었습니다”라며 이규승 대표는 “남성패션이 자유를 추구하는 트렌드로 변화하면서 현대 남성들의 패션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적 감각을 살린 남성캐주얼인 ‘까르뜨블랑슈’는 최근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라고 한다.


●37년 전통의 (주)동일레나운
‘까르뜨블랑슈’는 37년 전통의 (주)동일레나운에서 런칭한 남성캐주얼 브랜드다. (주)동일레나운은 아놀드파마, 아놀드파마주니어, 까르뜨블랑슈 등의 브랜드를 제조부터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는 남성패션의 대표 기업이다. 아놀드파마는 스포츠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웨어까지 품목을 넓혀가고 있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아동브랜드로 아놀드파마와 더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까르뜨블랑슈’는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남성 캐주얼로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남성의 매력을 잘 표현한 비즈니스 패션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30~40대 남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규승 대표는 “‘까르뜨블랑슈’는 남성복뿐만 아니라 벨트, 모자, 가방 등 소품으로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명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를 이제 편안하게 원주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한다. 
(주)동일레나운은 현재 대리점 74개, 백화점 81코너, 직영점 1개, 아울렛(OUTLET) 42점을  열만큼 의류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다.


●기능성과 가벼운 소재로 편안한 스타일 살려
이규승 대표는 “자켓, 남방, 면바지 또는 청바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세련되면서도 가벼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입니다”라고 한다.
세련되면서도 무거워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의 패션이 중년의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 슈트 중심의 정장 트렌드에서 최근에는 남성캐주얼 TD캐주얼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정장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스타일이 인기를 얻으면서 자유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정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출시된 제품이 바로 ‘까르뜨블랑슈’의 패션모드다.
‘까르뜨블랑슈’는 무엇보다 부담 없는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든다.
패션티셔츠(5만원대), 바지(6만원대), 남방(5만원대), 자켓(18만원대) 등 시즌 단위로 다양한 스타일을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 돼 있다. 특히 30~40대 남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이즈도 다양해 중년 남성들의 패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여름과 함께 온 세일 기회를 잡아라!
이규승 대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을 맞아 고객에게 ‘까르뜨블랑슈’를 알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세일을 계획했습니다”라고 한다.
6월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여름세일은 오는 7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신상품 포함 30% 세일이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급벨트를 증정한다. 특히 신규고객 CRM 등록하면 전 고객에게 고급양말을 증정한다. 또한 내일신문 광고에 있는 쿠폰을 오려 가면 구매하지 않아도 양말을 증정하니 ‘까르뜨블랑슈’를 방문해 내 여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찾아보자.


문의 : 743-6360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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