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횡성군에는 총 64ha, 305농가에서 복분자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겨울 동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기가 약 일주일 정도 늦어져 6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복분자가 출하되고 있다.
횡성지역 복분자는 일반복분자와 횡성군에서 선발·육성한 토종복분자 등 2종이 생산되고 있는데 지금은 숙기가 다소 빠른 일반복분자가 수확되고 있다. 농가 직판 가격은 1kg에 1만 원이다.
복분자는 횡성 관내 동횡성농협과 공근농협에서 수매를 실시하여 횡성군의 소득 작목으로 정착한 과실로 횡성은 강원 지역 최대 복분자 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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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에는 총 64ha, 305농가에서 복분자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겨울 동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기가 약 일주일 정도 늦어져 6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복분자가 출하되고 있다.
횡성지역 복분자는 일반복분자와 횡성군에서 선발·육성한 토종복분자 등 2종이 생산되고 있는데 지금은 숙기가 다소 빠른 일반복분자가 수확되고 있다. 농가 직판 가격은 1kg에 1만 원이다.
복분자는 횡성 관내 동횡성농협과 공근농협에서 수매를 실시하여 횡성군의 소득 작목으로 정착한 과실로 횡성은 강원 지역 최대 복분자 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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