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지역 전점포가 23일부터 7일간 ‘유명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 세일은 30일 시작하는 겨울 세일에 앞서 구매할 상품을 미리 둘러보고, 시간이나 인파에 쫓기지 않고 편안히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남성의류나 가정용품, 아동복은 주요 브랜드들이 다수 참여하므로 세일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브랜드 세일을 이용하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대백화점 본점은 29일까지 ‘창사 16주년 축하 100% 경품 대축제’를 함께 전개한다.
유명 브랜드 상품의 고할인율 행사를 통한 내점을 극대화하고 수능이 끝난 수험생 고객을 타깃으로 본점, 천호점, 미아점에서는 여성 캐주얼 겨울상품 대전을 열어 겨울코트, 니트 등의 기획상품과 이월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하고, 각 층 행사장에서는 모피의류 및 남성정장 등 겨울상품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30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정기세일에 앞서 21일부터 ‘유명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브랜드 세일은 숙녀정장ㆍ신사 캐릭터캐주얼ㆍ영캐주얼ㆍ패션잡화ㆍ생활용품ㆍ아동복ㆍ스포츠의류에 걸쳐 10∼30%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된다.
한편 압구정점 식품관에서는 절임배추부터 김치속용 자연산굴에 이르기까지 김장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모아 ‘김장용품 제안전’을 실시한다. 그리고 문경활성탄쌀과 새농무약오리쌀 등 기능성 양곡을 모아 ‘전국 산지별 기능성 양곡 모음전’을 마련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 세일은 30일 시작하는 겨울 세일에 앞서 구매할 상품을 미리 둘러보고, 시간이나 인파에 쫓기지 않고 편안히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남성의류나 가정용품, 아동복은 주요 브랜드들이 다수 참여하므로 세일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브랜드 세일을 이용하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대백화점 본점은 29일까지 ‘창사 16주년 축하 100% 경품 대축제’를 함께 전개한다.
유명 브랜드 상품의 고할인율 행사를 통한 내점을 극대화하고 수능이 끝난 수험생 고객을 타깃으로 본점, 천호점, 미아점에서는 여성 캐주얼 겨울상품 대전을 열어 겨울코트, 니트 등의 기획상품과 이월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하고, 각 층 행사장에서는 모피의류 및 남성정장 등 겨울상품을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30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정기세일에 앞서 21일부터 ‘유명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브랜드 세일은 숙녀정장ㆍ신사 캐릭터캐주얼ㆍ영캐주얼ㆍ패션잡화ㆍ생활용품ㆍ아동복ㆍ스포츠의류에 걸쳐 10∼30%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된다.
한편 압구정점 식품관에서는 절임배추부터 김치속용 자연산굴에 이르기까지 김장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모아 ‘김장용품 제안전’을 실시한다. 그리고 문경활성탄쌀과 새농무약오리쌀 등 기능성 양곡을 모아 ‘전국 산지별 기능성 양곡 모음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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