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이벤처스가 출자한 에이치아이에듀는 21일 아이패스와 코네스가 보유하고 있던 코네스 주식, 전환사채, 신주인수권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약 87억원이며 이로써 에이치아이에듀는 코네스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주식 인수분은 약 115만주로써 지분율은 약 5.3% 수준에 불과하나 내년 4월 주식으로 전환가능한 전환사채 590만주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500만주를 일괄 매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솔측은 교육전문지주회사로 에이치아이에듀를 최근 설립했으며 금번 코네스를 인수함으로써 교육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측은 이어 "매매차익이 목적이 아니라 코네스의 사업구조 및 향후 교육사업 전망이 양호해 인수하게 됐다"면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코네스를 국내 대표적인 교육기업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코네스 주가는 160원 하락한 1520원에 마감됐다.
매매대금은 약 87억원이며 이로써 에이치아이에듀는 코네스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주식 인수분은 약 115만주로써 지분율은 약 5.3% 수준에 불과하나 내년 4월 주식으로 전환가능한 전환사채 590만주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500만주를 일괄 매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솔측은 교육전문지주회사로 에이치아이에듀를 최근 설립했으며 금번 코네스를 인수함으로써 교육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측은 이어 "매매차익이 목적이 아니라 코네스의 사업구조 및 향후 교육사업 전망이 양호해 인수하게 됐다"면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코네스를 국내 대표적인 교육기업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코네스 주가는 160원 하락한 152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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