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350주 연속 매주 3건 이상 보험을 판매한 설계사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설계사 경력 10년째인 임재만(41)씨는 지난 7년(350주)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3건이상 종신보험을 팔았다. 지금까지 그가 계약을 맺은 보험 건수만도 1100여건에 달하고, 보유금액만 2066억원에 이른다.
임씨는 보험설계사 10명중 8명 정도가 영업시작 1년안에 탈락하는 것에 비하면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다.
임씨는 성공비결에 대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다른 설계사와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계약이후 사망보험금이 남은 가족에게 지급된 후에나 라이프플래너의 역할이 끝난다는 믿음으로 고객을 관리해온 것이 오랜 영업활동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경기상고와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씨는 한때 삼미종합특수강에서 근무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2년 이상 사회경험을 가진 사람을 선발해 재무설계 교육을 시킨 후 영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설계사 12개월 정착률이 87%수준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높은 편이다.
설계사 경력 10년째인 임재만(41)씨는 지난 7년(350주)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3건이상 종신보험을 팔았다. 지금까지 그가 계약을 맺은 보험 건수만도 1100여건에 달하고, 보유금액만 2066억원에 이른다.
임씨는 보험설계사 10명중 8명 정도가 영업시작 1년안에 탈락하는 것에 비하면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다.
임씨는 성공비결에 대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다른 설계사와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계약이후 사망보험금이 남은 가족에게 지급된 후에나 라이프플래너의 역할이 끝난다는 믿음으로 고객을 관리해온 것이 오랜 영업활동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경기상고와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씨는 한때 삼미종합특수강에서 근무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2년 이상 사회경험을 가진 사람을 선발해 재무설계 교육을 시킨 후 영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설계사 12개월 정착률이 87%수준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높은 편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