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이 오는 9월까지 아프리카 가나 어린이들에게 축구공 1000개를 전달한다.
STX건설은 지난해 11월 가나에 국내 기업 최초로 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한 뒤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도서관도 함께 운영하면서 도시와 농촌 지역 모두 도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STX건설은 가나 정부와 현지에 20만 가구를 건설하는 '가나 국민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