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미술교육, 리틀다빈치

지역내일 2011-07-18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의 창조력, 파트너십, 그리고 미래의 비전이 성공을 위한 열쇠다”라는 빌게이츠의 말처럼 21세기는 창의력과 원만한 인성, 폭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가 성공한다. 

현대 사회는 인터넷의 발달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정보와 지식은 ‘정보의 홍수’라는 말로 대변된다. 때문에 정보의 양 보다는 양질의 정보를 선별하는 눈과 그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지식산업사회라고 불리는 요즘은 해박한 지식보다는 지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발상을 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실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창의력이 필요한 것이다.


자녀의 창의력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칭찬해주고 많은 책을 읽어줌으로써 어휘력(언어표현력)을 키우고 간접경험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만약~” 혹은 “왜”라고 되물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손을 이용하는 놀이를 통해 뇌 기능의 발달을 촉진시켜 주는 것도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창의력이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최근에는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미국에서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력 증진 학습이 이루어고 있다. 반면 국내의 사정을 살펴보면 아직까지도 입시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리틀 다빈치''(www.littledavinci.co.kr)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리틀 다빈치는 미술교육을 통해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현상을 체험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한다.


리틀 다빈치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기교를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사물을 그대로 묘사하고 입체적으로 색칠을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술을 전공한 전문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학부모에게 큰 만족감을 심어줄 수 있다. 또 소규모의 인원으로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아동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수월하도록 했다. 

제공/리틀다빈치인천옥련교육원

문의/032-832-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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