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 횡성지소(지소장 김세용)가 7월 1일 개소한다. 변호사(공익법무관) 1명, 일반직 1명, 사무보조 1명 등 총 3명이 상주하며 횡성문화관 2층에 자리 잡았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법률 강연, 무료 법률상담 및 소속접수 등 질 높은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국가보훈대상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무료법률구조대상자에 대하여는 소송비용, 변호사 보수비용을 공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면접 및 전화(국번 없이 132), 사이버(홈페이지), 서신 등을 통한 법률상담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된다.
개소식은 7월 5일 오전 11시 고석용 횡성군수 및 지역 유관 단체장, 공단 춘천지부장(손정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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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법률 강연, 무료 법률상담 및 소속접수 등 질 높은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국가보훈대상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무료법률구조대상자에 대하여는 소송비용, 변호사 보수비용을 공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면접 및 전화(국번 없이 132), 사이버(홈페이지), 서신 등을 통한 법률상담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된다.
개소식은 7월 5일 오전 11시 고석용 횡성군수 및 지역 유관 단체장, 공단 춘천지부장(손정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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