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은 9월말까지 7회에 걸쳐 시청 앞 야외광장에서 ''금요 열린무대''를 운영한다.
8월 12일 금요일 오후 8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한소리노래회, 전통예술단 아울, 휘팝스 빅밴드, 음악만들기앙상블, 예술단 바우, 원주락밴드연합회, 원주시립합창단의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금요 열린무대는 시청 앞 광장을 시민의 공원으로 활성화 시키고 10월 개최되는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의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문의 : 763-9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8월 12일 금요일 오후 8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한소리노래회, 전통예술단 아울, 휘팝스 빅밴드, 음악만들기앙상블, 예술단 바우, 원주락밴드연합회, 원주시립합창단의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금요 열린무대는 시청 앞 광장을 시민의 공원으로 활성화 시키고 10월 개최되는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의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문의 : 763-9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