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용정순)가 비회기 기간인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목포시 일원의 자치단체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우수 사례와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원주시의 각종 정책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코자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원주시에서 추진 중인 추모공원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목포시청을 방문하여 장사 시설 설치 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현황도 청취했다.
‘춤추는 바다 분수와 걷고 싶은 빛의 거리’와 갓바위권, 삼학도권, 유달산권, 북항권 등의 지역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도 시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우수 사례와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원주시의 각종 정책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코자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원주시에서 추진 중인 추모공원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목포시청을 방문하여 장사 시설 설치 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현황도 청취했다.
‘춤추는 바다 분수와 걷고 싶은 빛의 거리’와 갓바위권, 삼학도권, 유달산권, 북항권 등의 지역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도 시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