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공모에서 공공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경쟁력 사례의 발굴·확산과 정착화를 위하여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 및 우수사례를 우수 지방자치경영, 혁신 등 9개 분야로 구분하여 시상하고 있다.
원주시는 무정차 간이역인 반곡역사의 미술갤러리 활용, 박경리 문학공원에 전시공간 및 편익시설 설치, 중앙로 문화의거리 및 태장동 경관 디자인 거리 조성, 도로변에 연립형 지주간판 및 원주 진입로에 상징적인 대형 꽃밭 설치 등을 소재로 하여 응모했다.
원주시는 시상식이 열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특산품과 가공특산품 등을 전시하고 ‘군(軍)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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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경쟁력 사례의 발굴·확산과 정착화를 위하여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 및 우수사례를 우수 지방자치경영, 혁신 등 9개 분야로 구분하여 시상하고 있다.
원주시는 무정차 간이역인 반곡역사의 미술갤러리 활용, 박경리 문학공원에 전시공간 및 편익시설 설치, 중앙로 문화의거리 및 태장동 경관 디자인 거리 조성, 도로변에 연립형 지주간판 및 원주 진입로에 상징적인 대형 꽃밭 설치 등을 소재로 하여 응모했다.
원주시는 시상식이 열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특산품과 가공특산품 등을 전시하고 ‘군(軍)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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