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도 상공회 설립

지역내일 2001-12-04
서울 동작구에도 상공회가 설립된다.
동작구는 지역 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상공회’를 설립, 5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기존 해외상사 등 45개업체로 구성된 동작구지역 경제협의회로는 다른 업종의 참여가 어렵고 중소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동작구 상공회는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경영정보 지원 △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 △경영상담 △기업 관계자 교육훈련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앞서 동작구는 6월 29일 박용성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동작구 지역경제협의회 회장단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울부터 법인 자산규모 2억이상 또는 연 매출액 3억이상 업체, 일정규모 이상의 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 활동에 들어가 97개 업체를 회원으로 모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동작구상공회원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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