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에도 상공회가 설립된다.
동작구는 지역 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상공회’를 설립, 5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기존 해외상사 등 45개업체로 구성된 동작구지역 경제협의회로는 다른 업종의 참여가 어렵고 중소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동작구 상공회는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경영정보 지원 △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 △경영상담 △기업 관계자 교육훈련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앞서 동작구는 6월 29일 박용성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동작구 지역경제협의회 회장단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울부터 법인 자산규모 2억이상 또는 연 매출액 3억이상 업체, 일정규모 이상의 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 활동에 들어가 97개 업체를 회원으로 모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동작구상공회원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다.
동작구는 지역 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상공회’를 설립, 5일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기존 해외상사 등 45개업체로 구성된 동작구지역 경제협의회로는 다른 업종의 참여가 어렵고 중소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동작구 상공회는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경영정보 지원 △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 △경영상담 △기업 관계자 교육훈련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앞서 동작구는 6월 29일 박용성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동작구 지역경제협의회 회장단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울부터 법인 자산규모 2억이상 또는 연 매출액 3억이상 업체, 일정규모 이상의 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 활동에 들어가 97개 업체를 회원으로 모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동작구상공회원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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