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는 최근 이탈리아 기업인 '체네 인터내셔널'과 국내기업 엠씨엔에프와 함께 한강시네폴리스내 이탈리아 프로젝트 조성에 대한 3자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내에 이탈리아의 산업과 문화 예술 관광 교육 등 소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지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는 체네 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베네토주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및 디자인 관련사업, 호텔체인 및 관광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부동산개발 컨설팅 업체인 엠씨엔에프는 체네 인터내셔널과 조인트 벤처 회사를 설립하고 이탈리아 기업의 유치 업무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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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내에 이탈리아의 산업과 문화 예술 관광 교육 등 소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지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는 체네 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베네토주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및 디자인 관련사업, 호텔체인 및 관광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부동산개발 컨설팅 업체인 엠씨엔에프는 체네 인터내셔널과 조인트 벤처 회사를 설립하고 이탈리아 기업의 유치 업무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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