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장애물을 제거하면 목표를 이룬다

지역내일 2011-08-30

연재순서
1. 내 안에 장애물을 제거하면 목표를 이룬다
2. 두뇌를 알면 목표를 이룬다
3. 잠재의식과 최면
4. 생활속에서의 최면


  “자식 농사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옛 말이 있다. 이 말은 타고난 천성을 고칠 수 없으니 본성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우리 선조들께서 안쓰러운 부모님들에게 자식에 대한 큰 기대와 욕심을 버리라는 뜻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 말의 속뜻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양육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 본 연구소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마친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스탠퍼드대에서 실시한 ‘마시멜로 실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마시멜로 이야기』에서처럼 자기관리를 잘 하는 것도 현대를 잘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기를 관리하려면 우선 자신을 보다 자세히 알수록 유리하다.


학교생활과 정서
  학교란 사회에 발을 내디디면서 아이는 다양한 또래들이나 선배,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맺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사이에서의 경험과 관계에서 형성된 것들이 학교생활에서도 나타나 스스로 자부심이나 열등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자부심이나 열등감이 학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자부심이 학교성적을 올리고, 열등감이 학교성적을 내리는 것만은 아니다. 과도한 자부심은 아이의 마음을 여러 곳으로 분산시켜 다방면에 활동을 하게 만들고 학습의 양이 많아지는 시점에서는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적절한 열등감은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여 학업성적을 향상시키고,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마음을 집중해서 생활하므로 활동하는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열등감이 지나칠 땐 자신감이 떨어지고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하며 정서도 우울하고, 슬프고, 두려워서 행동도 움츠려드는 경향을 보여 상담이 필요하다.


학생들 마음의 현주소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의 학습에 주의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기 때문이다.
  성장하면서 이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그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부를 강요하는 환경에서 반발심이 생겨 지난 날 잘 참아오던 아이가 짜증이나 분노를 밖으로 표출하며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반항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극복하지 못해 일탈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겉으로 별일 없는 것처럼 지나간다.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아이는 새로운 친구관계와 학습내용에서 또 다른 다양성을 경험한다. 이 때 적응의 어려움이 마음을 괴롭히기도 한다. 특히 진학 후 하급학교에서의 생활패턴과 매우 다른 경우는 자신의 특성을 살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잘 해나가던 것도 뒤죽박죽되어 엉망이 된다. 이럴 경우 기존 적응방법을 고수하는 것보다 환경과 학우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보다 다양한 아이들의 환경과 마음을 잘 헤아려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 이를 해소해 주면 공부능력과 학업성적은 저절로 올라간다.


학생들이 처한 현실
  빠른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한 어른들의 스트레스 증가로 아이들은 고스란히 가족의 갈등, 위기, 붕괴를 경험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님 모두 경제활동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부모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기도 힘든 상황에서 자란다.
  컴퓨터나 게임기의 진화로 가상현실과 실제를 구분하기도 쉽지 않고, 매스컴에서는 자신의 또래들이 나와 멋을 잔뜩 부린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들이 많아져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많다.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는 지구촌에서 살아가기 위해 언어연수 및 외국유학을 하는 추세를 따라가다 보니 부모님들의 허리가 휠뿐 아니라, 아이들도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결론
  두뇌의 발달측면에서 두뇌의 구성이 3세 정도이면 이미 갖추어지고, 두뇌의 작용을 위해 뉴런 간의 시냅스를 늘여 연결망을 만들어 가는데 3년이 더 소요되어 6세가 되면 전전두엽을 제외하고는 모든 두뇌가 완성을 이룬다.
  어린시절 형성된 사고, 정서, 행동패턴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치지만, 두뇌는 가소성이 있어 심리상담 방법으로 훈련이나 학습, 통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깊이 내재되어 있는 잠재의식의 내용은 이런 방법으로 변화시키기가 힘들다. 그래서 최면의 원리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변화를 이끌어내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최면심리 프로그램으로 성적 향상, 관계 개선, 집중력 향상, 행동 조절된 사례가 많다.


문의 02-568-8531 / www.glmind.com


서영재최면심리연구소 소장 서영재
연세대졸
연세대 대학원졸(의용생체전기)
대한임상최면사, 프로최면사
국제공인최면마스터
국제공인의학최면사
국제공인심리치료마스터
대한최면심리학회임원(국제협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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