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부터 도청, 가축위생시험소 및 18개 시·군 등 24개소에 AI·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이 설치·운영된다.
강원도는 “올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철새 등 야생조류의 이동이 많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유입 위험성도 높아지는 만큼 구제역 재발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상시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역대책 상황실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AI 대책반과 구제역 대책반의 2개 반으로 편성·운영되며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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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철새 등 야생조류의 이동이 많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유입 위험성도 높아지는 만큼 구제역 재발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상시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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