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부산 율리역 벽산블루밍'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청약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율리역 벽산블루밍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에 인접한 재개발 단지로 589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일반분양 336가구 1순위 청약에 5017명이 몰려든 것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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