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부동산 프랜차이즈 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등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부동산써브는 “국내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1000호를 돌파했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부동산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동산써브는 우선 우리나라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거점으로 한민족 부동산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이를 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인경 부동산써브 대표는 “부동산 중개업의 표준화가 가능하고 재외동포가 5만명 이상 거주하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뉴욕, 워싱턴, 캐나다의 토론토, 밴쿠버, 호주 시드니 등이 우선 공략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써브는 국내 리츠시장에도 참여키로 하고 준비단계로서 자본금 70억원 규모의 자산관리회사(AMC) ‘서브아셋’의 예비인가를 연내에 신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써브는 “국내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1000호를 돌파했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부동산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동산써브는 우선 우리나라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거점으로 한민족 부동산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이를 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인경 부동산써브 대표는 “부동산 중개업의 표준화가 가능하고 재외동포가 5만명 이상 거주하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뉴욕, 워싱턴, 캐나다의 토론토, 밴쿠버, 호주 시드니 등이 우선 공략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써브는 국내 리츠시장에도 참여키로 하고 준비단계로서 자본금 70억원 규모의 자산관리회사(AMC) ‘서브아셋’의 예비인가를 연내에 신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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