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순 시조시인의 두 번째 소설 ‘내가 겪은 6.25’가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이번 소설은 박 시인의 자전소설로 6.25 동란으로 인해 슬프고 가슴 아팠던 전쟁 경험을 풀어냈다.
박 시인은 2009년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박 시인의 시조는 자연의 서정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묵매향''과 ''내 영혼의 디딤돌'' 등 두 권의 문집을 발표했다.
올해 첫 번째 소설 ‘단지골의 추억’으로 월간 문학공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조에 이어 소설 등단의 꿈까지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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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인은 2009년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박 시인의 시조는 자연의 서정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묵매향''과 ''내 영혼의 디딤돌'' 등 두 권의 문집을 발표했다.
올해 첫 번째 소설 ‘단지골의 추억’으로 월간 문학공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조에 이어 소설 등단의 꿈까지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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