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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규 대표 겸 조리장
금대리 계곡 입구에 ‘돈까스하우스(대표 류연규’)가 지난 21일 오픈했다. 코리아베이킹스쿨에서 공부하고 교통회관, 스위스그랜드 호텔 주방장 직을 거치며 요리 실력을 쌓은 류연규 대표 겸 조리장은 수제 전문 돈가스로 맛의 승부를 걸었다. 옛 추억을 되살리며 전문가의 수제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장소로 손색없다. 기본 수제 돈까스와 후식이 6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치즈·피자·떡볶이 돈까스, 스파게티 등 다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모임, 학부모회 모임 등 대단위 모임에도 적당하다.
문의 : 765-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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