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스커버스커 미투데이Mnet '슈퍼스타K3'의 TOP2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가 향후 음악 활동 계획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1일, 관계자 측은 "브래드는 미국에서 잠시 머무를 계획"이라며 "향후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족 및 지인들에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들의 음악을 하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약 3달간 앨범 제작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저희 음악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라며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연예부 신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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