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K타워 15층에 초대형 '강남PB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강남 PB센터는 거액 자산가와 기업체 CEO 등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은행의 골드클럽 PB 및 전문 지원 인력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팀워크를 이뤄 활동한다.
세무사, 부동산 및 투자상품 전문가, 포트폴리오 메니져 등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상속증여센터'를 통해 원스탑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