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사장 미셸 깡뻬아뉘)이 최저 연6.8%의 ‘슈퍼 챔프 플러스Ⅳ(Super Champ PlusⅣ) 부동산 담보대출’ 상품을 20일부터 새롭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여 기존 상품보다 최저 0.7%의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보험계약자의 경우 월납보험료와 유지기간에 따라 0.1~1.0% 할인, 회사기준상 1순위 고객이며 대출금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0.2% 더 할인해 최고 1.4%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아파트의 경우 변동금리형은 7.2~8.6%, 고정금리형은 6.8~8.2%의 대출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담보 설정비와 대출수수료를 없애 고객들은 금리인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변동금리 대출 상품이 3년과 10년,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5년이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고객들에게 보다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고객을 위해 보다 나은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안츠제일생명은 지난 8월 최저금리 7.5%의 금리를 적용한 ‘슈퍼 챔프 플러스 III 부동산 담보대출’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여 기존 상품보다 최저 0.7%의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보험계약자의 경우 월납보험료와 유지기간에 따라 0.1~1.0% 할인, 회사기준상 1순위 고객이며 대출금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0.2% 더 할인해 최고 1.4%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아파트의 경우 변동금리형은 7.2~8.6%, 고정금리형은 6.8~8.2%의 대출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담보 설정비와 대출수수료를 없애 고객들은 금리인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변동금리 대출 상품이 3년과 10년,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5년이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고객들에게 보다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고객을 위해 보다 나은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안츠제일생명은 지난 8월 최저금리 7.5%의 금리를 적용한 ‘슈퍼 챔프 플러스 III 부동산 담보대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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