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앞두고 신규분양 몰려
본격적인 강추위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집계한 결과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10곳, 견본주택 개관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월이 넘어서면 분양시장이 더 침체되기 때문에 건설업계는 막바지 분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2월 2일 벽산건설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547-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블루밍 파크엔'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4층, 전용면적 59~115㎡ 476가구 중 7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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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강추위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집계한 결과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10곳, 견본주택 개관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월이 넘어서면 분양시장이 더 침체되기 때문에 건설업계는 막바지 분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2월 2일 벽산건설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547-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블루밍 파크엔'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4층, 전용면적 59~115㎡ 476가구 중 7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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