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호반도시 춘천에서 ‘다큐, 독립 영화 시사회’가 11월 13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린다.
독립영화로는 제12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김정욱 감독의 ‘비만가족’이 상영되고, 다큐멘터리는 2011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성규 감독의 ‘오래된 인력거’가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춘천지부가 주최, 춘천민예총 영화영상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일시 : 11월 13일(일) 오후 3시
장소 : 춘천시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
문의 : 252-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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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로는 제12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김정욱 감독의 ‘비만가족’이 상영되고, 다큐멘터리는 2011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성규 감독의 ‘오래된 인력거’가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춘천지부가 주최, 춘천민예총 영화영상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일시 : 11월 13일(일) 오후 3시
장소 : 춘천시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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