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강원도가 실시한 ‘2011년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횡성군은 “올 한해 서민경제안정을 위한 물가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며 “특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 및 소액 대출, 민속장 장세 면제, 물가안정 모범업소 선정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물가안정 자율참여업소에 옥외가격표시판을 제작·배포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CEO 전문교육을 통해 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점이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포상에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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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올 한해 서민경제안정을 위한 물가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며 “특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 및 소액 대출, 민속장 장세 면제, 물가안정 모범업소 선정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물가안정 자율참여업소에 옥외가격표시판을 제작·배포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CEO 전문교육을 통해 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점이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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