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1일 양지면 소재 한터 캠프장에서 한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여성교육을 개최했다.
용인시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혜숙)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조류에 맞춰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 21세기 여성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건전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전문강사의 강의와 도자기 실습 등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용인시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혜숙)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조류에 맞춰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 21세기 여성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건전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전문강사의 강의와 도자기 실습 등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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