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저소득층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소외된 계층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로사랑나누기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가 밝힌 저소등층 및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1만9676명, 인가 받은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344명, 미(未)인가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551명, 보훈 4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 회원 2726명 등이다.
이웃돕기에 관심 있는 기업체나 각종 사회단체, 일반시민들은 시·구·동사무소의 ‘연말연시 서로사랑나누기’ 안내창구에 문의하면 저소득층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소외된 계층을 발굴, 후원자와 연결시켜 준다.
문의전화는 시청 사회복지과(729-4040∼4)나 각 구청 사회경제과(수정구:737-2320∼4, 중원구:750-2320∼4, 분당구 710-2320∼4), 각 동사무소 이웃돕기 담당으로 하면 된다.
참사랑이 있는 자선만찬회
(사)참사랑복지회, 15일 은행2동 조선뷔페에서
(사)한국참사랑복지회(이사장 이상락 도의원)는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중원구 은행2동 조선뷔페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참사랑이 있는 자선 만찬회’를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기금은 △노인학대 예방사업 △무의탁 거동불편 노인의 동반자 ‘가정봉사원 파견’ 서비스 △중풍 및 치매노인 낮시간 보호 △노인들의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도시락 배달 서비스 △일상적 안부 확인을 위한 건강음료(야쿠르트, 우유) 배달 서비스 △노인보장구(보청기 돋보기 틀니 지팡이 보행보조기 등) 지원 △노인생활환경 개선(생계비 식료품 지원 및 도배 서비스 등) 등에 사용된다. 문의 (사)한국참사랑복지회 법인사무국
031) 735-9600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시가 밝힌 저소등층 및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1만9676명, 인가 받은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344명, 미(未)인가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551명, 보훈 4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 회원 2726명 등이다.
이웃돕기에 관심 있는 기업체나 각종 사회단체, 일반시민들은 시·구·동사무소의 ‘연말연시 서로사랑나누기’ 안내창구에 문의하면 저소득층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소외된 계층을 발굴, 후원자와 연결시켜 준다.
문의전화는 시청 사회복지과(729-4040∼4)나 각 구청 사회경제과(수정구:737-2320∼4, 중원구:750-2320∼4, 분당구 710-2320∼4), 각 동사무소 이웃돕기 담당으로 하면 된다.
참사랑이 있는 자선만찬회
(사)참사랑복지회, 15일 은행2동 조선뷔페에서
(사)한국참사랑복지회(이사장 이상락 도의원)는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중원구 은행2동 조선뷔페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참사랑이 있는 자선 만찬회’를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기금은 △노인학대 예방사업 △무의탁 거동불편 노인의 동반자 ‘가정봉사원 파견’ 서비스 △중풍 및 치매노인 낮시간 보호 △노인들의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도시락 배달 서비스 △일상적 안부 확인을 위한 건강음료(야쿠르트, 우유) 배달 서비스 △노인보장구(보청기 돋보기 틀니 지팡이 보행보조기 등) 지원 △노인생활환경 개선(생계비 식료품 지원 및 도배 서비스 등) 등에 사용된다. 문의 (사)한국참사랑복지회 법인사무국
031) 735-9600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