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룩옵티컬(대표 마준오)'' 이 B도로 차없는거리에 오픈했다. 마준오 대표는 "안경을 단순한 안경이 아닌 고객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룩옵티컬의 안경이 패션의 완성으로서 때와 장소에 맞게 갈아입는 아이웨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룩옵티컬 매장은 기존 안경원에서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이고 편안한 빈티지 바(bar) 컨셉으로 꾸며졌다. 오픈 기념으로 명품 40%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가에서 저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구비해 고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는 안경원이다.
문의 : 74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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