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 유재천)와 삼양식품(회장 전인장)은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교류 협약식’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대학교는 원주지역의 학생들에게 삼양식품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삼양식품은 우수한 성적으로 인턴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취업에 가산점을 주는 등 향토기업과 대학이 꽁꽁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상지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권 본부,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만 대한석탄공사, 매일경제 등 16개 국내 굴지의 기업과 산학교류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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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대학교는 원주지역의 학생들에게 삼양식품에서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삼양식품은 우수한 성적으로 인턴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취업에 가산점을 주는 등 향토기업과 대학이 꽁꽁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상지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권 본부,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만 대한석탄공사, 매일경제 등 16개 국내 굴지의 기업과 산학교류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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