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롯데마트 뒷편에 이태리 수입 명품점 ‘T&J 명품관’(대표 윤성규)이 문을 열었다. T&J는 각종 명품 가방을 비롯한 수입 병행 업체로 현지 MD와 본사 MD의 협조 하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신상품만을 빠르고 좋은 가격(이태리 현지 가격)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윤 대표는 “타사와는 다른 정확한 공급처와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어 명품을 사랑하는 소비자에게 문화적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J 명품관에서는 2011 F/W, 2012 S/S 신상품만을 취급한다.
문의 : 74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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