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3명을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노동권익보호 및 노사관계 안정업무, 안전보건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근로감독관 △정명숙(서울관악지청) △권광주(중부고용노동청) △김영익(안산지청) △한광수(평택지청) △우행석(부산고용노동청) △윤미숙(창원지청) △석경철(대구고용노동청) △류관훈(여수지청) △민서기(목포지청) △오세창(보령지청)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안영곤(성남지청) △박덕목(양산지청) △김효상(여수지청)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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