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 26회 전국 대학생 학술연구 발표대회’에서 안동대학교 민속학전공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민속학전공 4학년 김진혁군. ‘마을 어른에 대한 호칭 지칭의 지속과 변화 - 경북 안동의 두 동성마을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같은 과 4학년인 강희정양은 ‘주거공간 이용을 통해 본 여성의 삶과 지위’를 주제로 삼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혁군은 “이번 논문을 준비하면서 체계적으로 학문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면서 “학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향미 리포터 icebahpool@orgio.net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민속학전공 4학년 김진혁군. ‘마을 어른에 대한 호칭 지칭의 지속과 변화 - 경북 안동의 두 동성마을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같은 과 4학년인 강희정양은 ‘주거공간 이용을 통해 본 여성의 삶과 지위’를 주제로 삼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혁군은 “이번 논문을 준비하면서 체계적으로 학문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면서 “학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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